
충격파 치료설명
물리치료사가 들려주는 충격파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우진 원장입니다.
충격파 치료를 받다 보면 궁금하신 부분들이 많이 생기시는 것 같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는 건지 얼마나 받아야 하는 건지…
환자분들이 궁금하신 내용들을 저희 수석치료사인 이예린 선생님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실제적인 부분들이 많아서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료시 통증
충격파치료시 묵직하고 뻐근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염증이나 손상이 있는 부위에서는 통증이 심하고 염증이 없는 부분은 통증이 심하지 않습니다. 꽤 아프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만 하시면 되고, 치료시 강도 조절이 가능하니 참기 힘드시면 강도를 낮춰달라고 말씀해주세요.

타수
시간이 아닌 타수(shot)를 기준으로 치료합니다. 정해진 2000타/3000타 동안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와 치료사간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은 통증이 느껴지는 곳에서 말씀해주시고 치료사는 그 부위에서 일정타수 머무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원리
높은 에너지의 음압파장을 이용하여 염증이나 유착을 직접적으로 깨뜨리는 치료입니다. 또한 염증부위에 미세한 생채기를 내어 몸이 스스로 치료하게끔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효과
세포막을 자극하여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신생혈관생성을 유도하여 혈류가 돌게해서 염증을 완화시키고, 조직을 근본적으로 재생시키는 치료입니다.

횟수
일회성이 아닌 5-10회정도(적어도 3회이상) 받으며 경과를 보아야 하는 치료입니다. 재생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3일에 한번이 가장 적당하지만 바쁘실경우 일주일에 한번은 받는게 좋습니다.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은 사람마다, 상태마다 다르기 때문에 1,2회로도 통증이 많이 경감되기도 하고 여러번 꾸준히 받으시다가 어느순간 확 좋아지기도 합니다.
1,2회의 치료 후 눈에 띄는 호전이 없다고 하더라도 조직이 재생중일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
간혹 충격파 치료를 받고서 하루 이틀정도 뻐근하거나 욱신거리실 수 있는데, 이는 낫는 과정에서 생기는 통증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를 받으신 날 혹은 다음날 너무 아플 경우에는 하루이틀 냉찜질을 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통증이 3일이상 지속된다면 치료시 강도가 다소 부담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다음 치료시 강도를 낮춰달라고 말씀해 주시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