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검사 알츠온?
피검사로 치매의 위험도를 확인한다.
치매가 뭔가요?
인지 기능의 저하와 동반되어 일상생활에 장애를 가져오는 치매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뇌를 더 오랜기간 사용하게 되었고, 뇌의 노화에 따른 문제도 더 대두되게 된 것이죠.
치매(Demetia)는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장애를 주는 모든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인 역시 다양합니다.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이나 두부의 외상등 뇌에 손상이 생기는 모든 경우에서 이차적으로 치매가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치매중에서 가장 흔하고, 노화와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알츠하이머 치매는 아직도 그 실체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이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알츠하이머 병은 1906년도에 독일 의사 알로이스 알츠하이머(Alois Alzheimer)가 치매 증상으로 진료를 받던 환자가 사망한뒤 그 뇌를 부검하여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환자의 뇌 조직을 현미경으로 검사한 결과 뇌세포 바깥쪽으로 아밀로이드 반과 신경 원섬유 매듭(neurofibrillary tangle) 이 발견되었는데 현재 의사들은 이것이 뇌신경간의 신호전달을 방해하고 뇌세포를 파괴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논문이 2006년에 네이쳐 학술지에 실린

A specific amyloid-β protein assembly in the brain impairs memory (뇌의 특정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집합은 기억력을 손상시킨다)
라는 논문입니다. 이 논문은 아밀로이드 반의 성분인 아밀로이드 베타를 쥐에 주사한 뒤 기억력 장애가 관찰 되었다는 연구 결과로 전세계적으로 아밀로이드 베타와 치매와 중요한 연관성을 보여주는 근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많은 연구 결과들이 아밀로이드 베타와 치매와의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고,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아밀로이드 베타를 타겟으로한 신약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논란
2006년 기념비적인 논문의 발표 이후 다국적 제약회사들에서는 신약개발에 착수 했고, 실제 아밀로이드 베타를 표적으로 하는 신약들을 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 결과가 만족할 만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더 연구가 되고, 추가적으로 출시될 신약들이 있지만 그래도 처음에 했던 기대에는 못미치는 것이 현 상황입니다. 설상가상으로 2006년의 논문까지도 그림을 조작했다는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의사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현재의 중론은 아밀로이드 반(아밀로이드 베타)이 치매와 상당한 관련성이 있다라고 보는 것입니다. 약의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논문에 구설수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 이후에 연구된 여러가지 결과에서 이미 베타 아밀로이드는 치매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알츠온?
문제는 이 아밀로이드 베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PET CT, 또는 뇌척수액에서 아밀로이드 베타를 검출하는 등의 비싸고 어려운 검사들을 해야 한다는 점 이었습니다. 실제로 아밀로이드 베타의 혈액내 농도는 매우 낮기 때문에 혈액으로 검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알츠온은 혈액 내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응집시키는 기술을 바탕으로 이 성분의 검출을 가능하게 하여 신의료기술로 인정을 받은 제품입니다.






